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
홍갓츠
- 주소 :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530 1층 홍갓츠
- 영업 시간 : 11:30 ~ 21:00 / 라스트오더 20:00
- 전화 : 0507-1441-1105
- 주차 : 맞은 편 새마을금고 주차장
저희는
등심 : 10,500원
안심 : 12,000원
이렇게 주문했어요.
주문하니 식전 스프가 먼저 나왔어요.
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돈까스가 나왔어요.
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!
돈까스는 딱 봐도 겉은 바삭하고
속은 촉촉할 것 같은 비주얼이었어요.
먹었을 때
정말 튀김 부분이 바삭했고 고기는 부드러웠답니다!
안심은 당연히 부드러웠고
등심도 부드어웠어요.
겉바속촉이 먹고 싶을 때 가면 딱일 것 같아요.
그리고 뭔가 정성이 담긴 느낌이 들었어요.
돈까스 소스뿐만 아니라 소금, 올리브유(?), 와사비까지 같이 나왔거든요.
돈까스로 승부를 보겠다는 느낌.
퀄리티가 좋았답니다.
리뷰 보니까 모둠을 많이 먹는 것 같은데
다음에는 그렇게 먹어봐야겠네요.
큰 길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쉬운 곳이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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